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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애널리스트 '위버플', 시리즈B 투자 유치, 스톤브릿지&HB인베스트먼트 투자 결정, 약 20억원, '딥서치' 고도화&개발자 확보 목적
- 이마트, 축구장 6배 온라인물류센터 증설, 2014년 처음 만든 용인 '네오1'이 포화 상태에 도달하자 김포에 '네오2'를 증설, 제2물류센터는 연면적이 축구장 6개 크기(4만3636㎡)
- SK하이닉스, 중국 매출 고공행진, 올해 3분기 누적 중국 매출 6조 9770억 원으로 집계, 지난해 연간 중국 매출인 1조원을 상회, 최근 D램을 생산하는 중국 우시공장에 9500억원의 보완 투자를 결정, 당초 201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했던 공장 증설을 내년 4분기까지 앞당김
- 셀트리온홀딩스, RCPS 225억 전량 상환, 2013년 발행, 지분율 3.22%수준, 기업가치 상승과 보유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 감안시 상환보단 주식 전환이 수익측면에서 유리했으나, 투자자들이 현금 상환을 택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옴
- KCC건설, 계열사 코리아오토글라스(KAC)로부터 토목건축&조경공사 양수, 지난달 계약 체결, 국토부 승인 대기, 불필요한 중복을 제거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
- DB생명, 10년만의 배타적사용권 도전, 미 출시 상품 보험업계에서 주목하는 이유는 그동안 아무도 손대지 않았던 예정이율 차등화를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 DB생명은 보험경과기간 10년 이내 3%, 10년 초과 2.65%로 예정이율 차등화, 초기에는 부담이율이 증가하지만 후기에는 부담이율이 감소하면서 보험사의 부채 듀레이션 감소
- 대우건설 매각, 내달 중순 본입찰 예정, 입찰에 앞서 시행되는 매니지먼트 프레젠테이션(MP) 일정이 연기되는 등 전반적인 스케줄이 순연된 데 따른 것, 숏리스트는 호반건설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 그리고 재무적투자자(FI)인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 등 3곳
- 알파홀딩스 감사의견 '적정', 거래재개 기대, 바이럴진 불확실성 제거, 미국 현지 글로벌 회계법인들에서 평가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모두 받음으로써 완전히 해소, 면역항암제 가치 재평가 기대
- 수출입은행, '건설 플랜트 조선' 금융보증 늘린다, 업황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해당 부문 금융 보증 규모 금년 대비 늘리기로 함
- 크루셜텍, 화웨이 신제품 '노바 2S'에 BTP 공급, 화웨이 신규 스마트폰 3종에 잇따라 BTP 채택
- 메탈라이프, IPO추진, 한국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 동사는 국내 및 해외에 화합물 반도체용 패키지를 공급하는 제조 업체, RF 트랜지스터와 광(optic)모듈, 레이저 모듈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음
- 미래에셋대우 PI, 해외주식 투자 수익 짭짤, 박현주 회장 지시, 올초 적극 투자, 잔고 4000억&수익 600억으로 알려짐
- 엔쓰리엔, 하나금투로 주관사 변경, 기존 주관사 신한금투와 결별, '테슬라 상장 1호'자리를 놓고 카페24와 겨루는 기업으로 부각, 코스닥 상장 속도 낸다는 방침, 동사의 소프트웨어는 시스템 운영자가 실시간 데이터와 시스템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도움, 데이터 시각화뿐 아니라 실시간 시스템 운용체계(OS)를 구축한다는 설명, 2014년 한국 벤처 최초로 미국 시스코에서 투자를 유치, 현재 AT&T와 미국 인도 스마트시티의 실시간 시스템 운영 지원하고 있음
- 흥아해운 최대주주, 유상증자에 적극 참여키로, 당초 참여에 미지근한 반응이었지만 회사 재무구조가 악화일로로 치닫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여
- 에쓰오일 CEO의 자신감, 또 자사주 매입
- 매장수 1위 커피점 이디야, 증시 입성 추진, 최종 행선지가 유가증권시장일지 코스닥시장일지 미지수, 시가총액은 2000억대 관측, 로스팅공장 준공 자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