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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파운드리 톱2 간다, 화성 신공장 23일 첫삽, 상대적으로 뒤처진 파운드리(반도체위탁생산)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미래시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
- "고맙다 평창", LG전자 1월 TV로만 1000억 벌었다
- 적자 이어진 한국테크놀로지, 31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319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
- 한국형 '유니콘' 육성 나선 산업은행, 연 300개 스타트업 지원한다
- 돌아온 엔씨소프트, 벤처조합 출자 50억 베팅, 에이티넘성장투자에 투자, 연계 시너지 '간접투자'로 선회
- 솔브레인 오너2세 정석호 이사, 경영 전면에, 내달 이사진 합류 주총, 정지완 회장 후계자로 2010년대 초부터 경영수업
- '팝콘TV' 더이앤엠, 150억 CB 발행 노크, 신규 가입자 유치·우수 콘텐츠 확보, 경쟁력 제고
- 이뮨메드 '특례상장' 추진, VC 회수 기대 고조, 대신증권·미래에셋 주관사 선정, 연내 일부 엑시트 전망, VSF라 불리는 바이러스억제물질을 인간화 항체로 개발해온 바이오 기업
- 자존심 버린 삼성 가전, 다변화로 전략 수정, LG 대비 이익률 절반 수준, 건조기·의류관리기 등 라인업 확대
- 신풍제약 최대주주 송암사, 400억 EB 처리 막바지. 지난달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일부 소각, 교환완료 후 30%대 지배력 유지
- SH에너지화학, '건설업 부진 + 노사갈등' 수익성 '뚝', 지난해 영업익 142억, 전년比 41.2%↓, 고배당 매력 희석
- 한국콜마, CJ헬스케어 품는다, 본계약 체결
- 서울반도체, 대만 에버라이트에 LED 특허소송 승소
- SK이노베이션, 호주서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원재료 구매계약
- 린드먼아시아IPO, Vc 상장 시험대, 오는 26~27일 기관 수요예측, 네오플럭스·이앤인베스트·SV인베스트·KTB네트워크 등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