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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 리스크 완화, 韓 부도위험 10개월만에 최저
- 작년 인구 10만명도 안늘어, "5년 뒤부터 인구 감소", 9일 행정안전부, 인구 증가폭 역대 최악 수준, 65세 이상이 14세이하 2년째 추월, 생산가능인구 1년새0.4%p 감소
- 3000억 코스닥 펀드 조성, 중소형주 집중 투자, 자본잠식 빠진 혁신기업도 코스닥 상장 허용
- 저축은행에 돈 몰려, 예금자보호 못받는 예금 8조 넘었다
- 샤프, 한국 OLED에 도전장, 스마트폰용 패널 양산 착수
- 글로벌 증시 훈풍, 세계銀, 올 경제성장률 3.1% 상향
- 日 롯데홀딩스, 주요 계열사 3사 합병하고 일본 증시 상장 추진
- BNK금융지주, 하이투자증권 인수자로 나서나, 박인규 DGB금융 회장이 비자금 조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점이 심사 진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
- 봄바람 부는 주식형펀드, 4년 반만에 100조 돌파
-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 구원투수 될까, 최종식 사장 "월 2500대, 연 3만대 판매 목표"
- '신용등급 하락' 아시아나, ABS 발행규모 축소, 은행권 신용공여를 받아 ABS를 발행하려고 했으나 충분한 양의 신용공여를 받는데 실패, 은행 신용공여 900억 한계, 유동성 대응력 저하
- 삼성디스플레이, 영업이익 5조 시대 열었다, 지난해 5조6900억원, 전년 대비 2.7배, 애플 공급 효과, 내년 아이폰용 패널 공급대수가 두 배로 늘어나 삼성전자 실적 기여도가 훨씬 높아질 전망
- 선데이토즈, 창업3인방 360억 쥐고 회사 떠난다, 2014년 지분 매각 포함시 총 1566억원 이익, 잔여지분 105만주
- 넥슨, 5년 공들인 '듀랑고', 개발비 최소 200억원, 한국 시장 첫 선 보인 후 서버가 안정화 되면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 국내 시장 25일 출시
- 바이오벤처 다이노나, 신한금투로부터 70억 조달, 특례상장 재도전 앞서 재무구조 개선 목적, 상반기 기술성평가 청구, 국내 대표 제약사인 GC녹십자와 광동제약 등이 다이노나 주식을 보유
- 상장 앞둔 동구바이오제약, 차입금 확 줄인다, 공모자금 30% 차입금 상환, 시설 투자 등 생산량 증대 투자, 2월 코스닥 상장 예정, 공모자 1만2000원
- 아이서비스, IPO 주관사 KB증권 유력, KB증권은 지난해 제일홀딩스, 이랜드리테일 IPO 딜을 따낸 데 이어 올해는 아이서비스까지 따내며 대기업 계열사 IPO 속속 주관 '눈길'
- DSC인베스트먼트, "테크 스타트업 투자사로 체질 바꾼다", 모바일, 콘텐츠 등 서비스보다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한다는 방침, 연 800억원 투자 목표
- 중기부 "모태펀드 예산 8000억 신규 투입", 최수규 차관, "코스닥 시장 통해 자본시장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