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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109_산업레포트
    카테고리 없음 2018. 1. 9. 23:54

    - 운송

    + 항공: 인천공항 12월 실적, LCC 점유율 확대, 1) 여객을 중심으로 상승세 유지, 국제 여갱 수송객수 증가율 yoy +10.5%로 소폭 둔화, 고성장 유지, 국제 화물 수송량 증가율 4.6%로 둔화, 2) LCC 단거리 국제여객 노선 점유율 역사적 고점 수준 회복, 3) Top pick 제주항공 및 대한항공 유지 (미래에셋대우)

    + 항공: 12월 인천공항 수송통계, 1) 여객 전년도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두자리 성장 기록, 화물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한자리 중반 성장 이어가고 있음, 2) 최근 유가 상승에도 불구, 여객과 화물 수요 성장과 단가 상승에 따른 수혜 예상되는 대한항공 Top pick 유지 (케이프)


    - 통신

    + 5G가 성장동력으로 부상한다, 1) 2월 시범 서비스를 계기로 부각될 것, 2) AR, VR, AI, 자율주행 등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3) 5G는 4G 처럼 성장동력으로 부각돼 주가에 긍정적일 전망, 2019년부터 5G 주파수 상각비용과 설비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가 반영될 것, 서비스 초기 4G망을 공유해 사용하고 가상화 장비를 활용하여 커버리지도 점진적으로 늘려 설비투자 부담 줄일 전망 (한국투자)

    + 4Q Preview: 동면, 1) 통신 3사 4Q17 실적, 마케팅비용 증가&계절적 비용 반영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영업이익 전망(연결) SKT 3,416억원(yoy +13.1%)/KT 2,074억원(yoy -8.3%)/LGU+ 2,053억원(yoy +11.3%) 전망, 2) 규제 불확실성 상존, Top pick KT → LGU+로 변경, 통신업종 Underweight 의견 유지, 3) 2018년 상반기에는 SKT(기업분할,5G 기대), 하반기에는 KT(배당 확대 가능성)가 순차적으로 주목 받게 될 것 (유안타)


    - 금융

    + 증권: 어닝 서프라이즈의 지속, 1)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4Q 실적 예상, 당사 유니버스(미래에셋대우,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대신증권), 거래대금 증가 및 개인거래비중 상승에 따른 리테일수익 개선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2) 최근 거래환경 개선에도 불구 미래에셋대우 유상증자, 발행어음 추가 인가 지연, 금리 변동성 확대, 업황 peak-out등의 이슈 부각에 따라 증권주 주가 횡보, 3) 증시 활황은 운용손익 개선으로도 귀결, 채권 금리 상승에 따른 운용손익 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4) 발행어음, 막연한 회의론보단 수익성 및 규제완화 흐름에 주목

    + 은행: 4분기 계절적 실적 하락의 고리를 깨다, 1) 과거와 달리 특별한 충당금 적립 요인 없음, 2) 고려해야 할 일회성 요인들: 희망퇴직 예상보다 큰 규모, 은행들 자체 수익이었던 미청구 자기앞수표 발행대금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 신한지주 비자카드 주식 매각이익 실현, 하나금융 SK하이닉스 주식 매각이익 실현 예상, 3) 자산증가세 우려보다는 높을 것이고 NIM 1분기까지 개선 전망, 4) 상반기ㅏ까지 은행주 긍정적인 흐름 기대 (DB금융)


    - 화학

    + 석유화학: 에틸렌 강세는 지속 될 것인가, 1) 계절 비수기임에도 불구 동북아시아 에틸렌 가격&납사 차감 기준 스프레드 사상 최고 수준, 단발성 이슈 아니라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감소세가 지속되는 중국 폐플라스틱 수입량, 중국 환경 규제와 한국/일본 정기보수로 에틸렌 수출 감소 영향, 3) 대한유화 연간 약 20만톤의 에틸렌 잉여 &모두 HDPE로 다른 업체 대비 높은 마진, 롯데케미칼 에틸렌 증설이 있어 긍정적 (한화)


    - 유통/소매

    + 홈쇼핑: 4Q17 영업이익 모멘텀 약화, 그러나 2018년 성장은 지속, 1) 전년도 송출수수료 환입으로 영업이익 높은 기저가 부담, 10월 초 장기간 연휴가 여행 수요 자극하며 홈쇼핑 등 유통업체 매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 2) 홈쇼핑, 주요 기업의 메인 마케팅 채널로 자리 잡음, 2018년 눈높이까지 낮출 필요 없어 보임, 3) 2018년 송출수수료 통제 가능성 높아짐, CJ오쇼핑&현대홈쇼핑 적극적 통제 밝힘, GS홈쇼핑&NS쇼핑 5%이상 증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업계 전반적인 송출수수료 증가 추이 완화 기대, 4) 홈쇼핑 업체의 낮은 valuation,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 (SK증권)


    - 조선/해운

    + 가스의 시대, 1) LNG선 운임 상승, 2017년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된 미국산 LNG가 증가하면서 장거리 수송 수요 증가, 최근 삼성중공업 1척, 현대중공업 4척 수주, 2) LPG선 증가하는 수요, 감소하는 공급, 현대중공업 VLGC 3척 LOI & VLGC 2척 추가 수주, 3) 가스선 유관 종목 수혜 기대, LNG선(국내 조선 3사)/LNG선 기자재(동성화인텍, 한국카본 보냉재 생산업체 수혜)/LPG선(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LPG선 기자재(세진중공업 LPG선 탱크 수혜 기대) (이베스트)


    - 건설

    + 4Q17 Preview: 기대와 불안감의 교차, 1) 예상치 상회보다는 하회 가능성이 높을 전망, 국내 주택부문 실적 확대 예상되나 전반적인 해외손실 및 4분기 계절적인 비용 반영 가능성 상존, 2) 현안 Project에 기인한 해외 손실, 업체별로 상이할 전망, 상대적으로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의 관련 리스크 낮을 것으로 전망, 3) 해외: 유가는 오르고 쉴만큼 쉬었던 수주, 4) 국내: 주택 매출 peak out 도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은 제한적, 4) 건설 비중확대, 최선호주 대림산업 유지, 차선호주 대우건설 (케이프)



    - 기계

    + 2017년 12월 중국굴삭기 판매량 호조: 1) 12월 중국 판매 yoy +106.3%, 2017년 누적 판매량 yoy +107.6%성장, 2) 두산인프라코어 시장점유율 2016년 7.4% → 2017년 8.3%로 상승, 3) 현대건설기계 시장점유율 2016년 2.8% → 2017년 3.1% 상승, 4) 2018년 글로벌 시장 인프라투자 확대되며 안정적 성장 지속할 것으로 예상, 5) 경쟁사 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국내 건설장비 회사들 밸류에이션 Rerating 가능할 것 (NH투자)


    - IT

    + 전일 LG이노텍 증설 투자 공시 관련 코멘트, 1) 3D센싱모듈 증설 투자 발표, 8737억원(자기자본대비 49.1%), 투자기간 18.1.8~19.12.31, 2) 2H18 예상되는 3D센싱모듈 확대 채용에 대한 대응, 아이폰 외 여타 iDevice에 대한 3D센싱모듈 채용 가능성, 하반기 신규 아이폰에 전면 3D 센싱모듈 확대 채용 개연성으로 판단, 3) LG이노텍 3D센싱매출액 '17년 4400억원 → `18년 1.6조원으로 전망(하반기 신규 아이폰 3개 모델 전면 채용, LG이노텍 공급 점유율 75% 가정), 4) 외신 `19년 아이폰에 ToF 생산모듈 탑재 전망, 이 경우 `19년 3D센싱모듈 매출액 2.3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하이투자)


    - 화장품

    + 중국 수요의 회복 조짐: 1)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2) 화장품 주요 지표 회복세, 4분기 실적은 '중국 수요' 확인이 중요, 3) 어려움 극복하며 기업가치 상승 토대 마련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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