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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17. 12. 29. 00:18

    - 마이크론 차세대 반도체 양산 채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도전장

    - 아이엘사이언스, 실리콘 소재 LED 렌즈 개발로 매출 고공성장

    - 코스닥 투자 펀드에 세제혜택, 연기금 코스닥 비중 확대, 세제혜택 받는 코스닥 공모펀드 신설 촉진 등

    - 1회 충전에 300km-500km, 내년 전기차 빅뱅 온다, 지난 21일 미국 CNN 방송 "미국 도로가 2018년에는 전기화(Electrification)가 되는 전환점을 맏게될 것"이라며 보도, 내년이 전기차의 가격 주행거리 실용성 등이 소비자 욕구에 본격적으로 부합하는 해가 될 것이란 보도

    - 에이티넘인베스트, 벤처조합 3000억 시대 열었다, 2014년 업계 최대인 2030억 원 규모의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을 결성한 이후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 현대重 'IPO 카드'에도 투자자 싸늘, 자금 조달 최후 카드였던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IPO)까지 내세웠지만 시장 충격을 줄이기엔 역부족이었음, 증권사들 목표주가 잇달아 하향 조정, 다만 현대오일뱅크 상장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 그룹의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지배구조 개편도 마무리된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호재가 될 전망

    - 은행 가상통화 가상계좌 발급, 내년 1월에 재개 전망

    - 키움인베스트, 카메라 모듈업체 '아이엠' 25억 투자, 삼성 스마트폰 듀얼카메라의 핵심 모듈 제조사, CB 만기 3년, 쿠폰금리 없음, 만기이자율 3%, 전환가액 3215원

    - 아주IB, 숙박 O2O '야놀자' 400억 투자, 이번 투자에서 주식 단가의 기준이 된 야놀자의 전체 기업가치(밸류에이션)는 지난 6월 스카이레이크가 600억 원을 투자했을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짐, 국내 대표적인 숙박 O2O 업체 중 한곳인 야놀자는 지난해 매출액 337억원, 영업손실 61억원의 실적 기록

    - 데일리금융, 우회상장 효과보나,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아이지스시스템(옛 경봉) 활용 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상장 프리미엄을 이용한 계열사 우회 상장 효과를 보려는 셈법이 존재한다는 관측

    - 네이버, 명함관리앱 '리멤버' 300억에 인수, 기업가치 약 450억 원 평가, 신주 취득 및 VC 지분 전량 인수, 영상인식 기술 강화

    - 오스코텍, 100억 CB 발행,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 만기 3년, 전환가 1만1750원, 오스트·아주IB·미래에셋 등 인수, VC와 기관투자자들은 오스코텍이 개발하고 있는 폐암치료제 등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투자한 것으로 알려짐

    -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GLP-1 유사체 기전 당뇨병치료제)' 5가지 3상 착수, 단독 및 병용 요법은 물론 기존 시판 약물과의 우월성 비교, 심혈관위험 검증까지 신약 가치 높이기에 본격 착수, 한미약품이 2015년 사노피에 5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당시 포함됐던 신약후보물질 3개 중 하나, 임상 단계가 가장 앞서 있어 라이선스 아웃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약물로 평가받음

    - '사세 확장' 아세아신탁, 고유계정서 부동산 투자, 강남 삼성동 신축 빌딩 164억 원에 매입, 이 물건은 삼성동 엔씨타워와 케이타워의 이면에 위치, 개인 공유자들이 최근 새롭게 지은 건물로 올 8월 중순 소유권 보존이 되었음, 지상 2층으로 이뤄진 근린생활시설

    - 뜨거운 감자 '책임준공신탁' 리스크 논란, 책임준공형 신탁은 차입형 신탁상품과 비슷한 수준의 리스크가 있지만 신탁사의 NCR에는 전혀 반영이 되지 않고 있음, 시공사 문제 발생시 신탁사가 리스크 떠안아, 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소규모 아파트나 연립주택, 오피스텔 공사 사업장 등이 책임준공 신탁상품에 가입, 하나신탁 올해만 500억 판매, 하나자산신탁은 내부심의 평가를 통해 신탁상품을 수주하며 리스크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이라고 밝힘

    -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성장', 소비 8년여만에 최대폭 증가,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

    - 대형 건설사 올해 영업이익 95% 증가 예상, 주택시장 호황의 힘

    - 성우하이텍 등급하향, 차부품회사 위기 가시화, 현대차그룹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회사일수록 업황 대응력과 수익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변경, '수익성 약화 + 재무 부담' 이중고


    - 코스피·코스닥 담은 거래소 신통합지수, 내년 2월 첫 선,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덱스사업부가 최근 개발한 KRX300은 이미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에게 보고를 마쳤고 내달 금융위원회가 발표하는 '코스닥 중심 자본시장 혁신방안'에 포함돼 공개될 계획


    - 한은, 내년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 당초 예상보다 국내총생산(GDP) 갭의 플러스 전환 시점이 내년 상반기로 당겨지면서 한국은행이 상반기 이후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음, GDP갭은 잠재 GDP와 실질 GDP의 차이로 경기가 얼마나 과열 또는 침체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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