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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들쑤신 트럼프, 팔레스타인 '분노의 날'선언, 기독교 복음주의 세력 지지 견인, 유대인 요구 부응
- 트럼프 감세안 실현땐 중국서 대규모 자본유출 불가피 전망
- 애경산업, 8000억 밸류에이션도 넘본다, 안정적인 생활용품 사업에 더해 화장품 부문에서 이익을 거두고 있어, 시장을 매혹시킬 성장스토리 확보, FI 산정 애경산업 밸류에이션 6000억원 수준
- 네오디안테크, 단순 소액주주의 불만 표출에서 대주주간 경영권 분쟁 양상, 회사측 주주권익 훼손 방지위해 총력
- IPO 공모 7.5조, 7년만에 최대, 코스닥 '훨훨', 2년 연속 5조 이상 유지, 내년 대기업 계열사 대어급 딜 등장 가능성에 주목, 내년 대어급 딜로는 아이아이컴바인드 지누스 바디프렌드 교보생명 SK루브리컨츠 가능성 높은곳은 현대오일뱅크 호텔롯데 등
- '脫원전정책' 뚫고 21조원 영국 원전 우선협상자로 선정
- 스텝 꼬인 대우건설 매각, 사실상 호반건설 독무대, 대우건설 적격 예비인수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던 트랙그룹 이번 인수전에서 발을 뺌
- 인트로메딕, M&A 매물로 등장, 심한보 대표 및 시너지-메티스톤조합 지분 9.26%(약 110억원), 지난 11월부터 원매자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캡슐 내시경 및 일회용 연성내시경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지난 2005년 설립, 2013년 말 코스닥시장 상장
- 美 3대 자산운용사 The capital group, 현대중공업 2대 주주 진입 초읽기, 지분율이 8%를 넘어 2대주주인 국민연금을 추월할 기세, 4개월 간 2.5% 매수 행보, 현대미포의 추가 블록딜 시 큰손 부각 가능성
- 포스링크, 러시아 암호화폐거래소 시장 진출, 자회사 써트온 P2P 글로벌 플랫폼 업체 '카르마(KARMA)'와 MOU, 일본 이어 두번째 해외 진출, 카르마 는 국경을 초월한 P2P 대출회사, 전 세계 금리를 0%에 가깝게 만드는 것을 설립 목표로 내걸었음
- 성창기업, 풍력발전사업 추진, 양산 지역의 부지에 한국동서개발과 공동으로 설비용량 19.8MW 규모 발전사업 진행 중, 봉화 지역에는 설비용량 80MW급 발전사업 추진하기에 앞서 풍황계측기 2대 설치해 조사중
-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블록딜로 1348억 회수, 거래가 주당 3만3700원, 두산엔진 보유분 포함 잔여주식 추가 매각할 듯
- 인터플렉스, 증자 앞두고 악재 속출, 공장가동 중단과 임원 사전 지분 매각 논란, 기존 주주들의 신주인수권 거래가 마감됐고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진행돼 실권주가 대거 발생할 경우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상황, 이번 증자 자금 베트남에 제2공장 건설하는데 사용할 방침
- 에너토크, 21조 규모 영국 원전 수출 동참하나, 신고리 3&4 호기에 액츄에이터 공급, 국내 액츄에이터 시장점유율 1위 업체, 현재 에너토크의 수출 매출은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진 않음, 한전과 손잡고 수출 확대 전망
- 지스마트글로벌, 'G-Tainer' 평창 동계올림픽 공급, 프레스센터 페스티발파크 등 총 280여동 설치, G-Tainer는 설치/해체/이동이 간편하고 렌탈이 가능하며 미디어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는 장점
- 산업은행, 금호타이어 P-플랜 결정된 바 없다, 현재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중순 이후 회사에 대한 외부전문기관 실사를 진행중, 연내에 실사 마무리할 계획
- 삼성중공업 유상증자, 그룹 2800억 출자, 계열사별 지원 규모는, 삼성전자(16.91%)/삼성생명(3.24%)/삼성전기(2.29%)/삼성SDI(0.40%)/삼성물산(0.12%)/제일기획(0.13%), 삼성전자 등 주요 주주인 계열사들은 어느 때보다 자금 여력이 충분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