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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4_뉴스카테고리 없음 2017. 12. 4. 22:17
- 대기업 계열 SI업체, 내년 줄줄이 IPO 시동, 롯데정보통신 현대유엔아이 주관사 선정 완료, 한화S&C 등 IB 영업 치열, 롯데정보통신이나 한화S&C의 경우 이미 물적분할을 완료한 뒤라는 점에서 IPO 1 순위로 떠오르고 있음 - 현대기아차 판매목표 50만대 낮췄다, 내년 판매 목표치를 770만대 안팎으로 설정, 올해 판매 목표치보다 6.6% 하향 조정한 것, 연간 판매 목표를 대폭 낮춘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 - LG디스플레이, 中 투자 지연에 베트남 모듈 증설 먼저, 1.2조원 투자, 모듈공장은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후공정을 담당, 후공정은 대다수 수작업이라 인건비가 저렴한 베트남이 유리, 이번 증설결정은 중국 대형 OLED 물량을 소화히기 위한 목적이라는 관측 - 수주 납품 지연 에스티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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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1_산업레포트카테고리 없음 2017. 12. 3. 22:12
- 보험: 손해보험, 금리&배당 고려 시 주가 하방 경직성 확보, 긴 연휴 효과로 위험손해율 큰 폭 하락, 손보4사(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10월 순이익 2732억원으로 yoy -4.9% mom +65.6%, 긴 추석 연휴로 영업일수가 16일에 불과했기 때문, 이르면 내년 초 실손보험 요율인하를 앞두고 있기에 요율인하 폭 손보사에 초미의 관심사 될 전망, 금융당국 인하압박을 고려하면 손보 4Q17 실적과 위험손해율에 대한 시장 기대치 낮아질 가능성 높음, 단기 모멘텀 부재 구간, 요율 인하가 불확실성 해소 재료 될 것, 회복 시 업종 최선호주 현대해상 동부화재, 유상증자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한화손보 차별적 관심 필요 (한국투자) + 대신: 10월 실적 Review, 장기 위험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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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1_뉴스카테고리 없음 2017. 12. 3. 21:11
- 제주항공, 항공기 리스료 낮췄다, 꾸준한 이익을 바탕으로 매 반기마다 항공기 추가 도입, 이 과정에서 지출하는 항공기 리스료를 낮추며 원가 경쟁력 확보, 운용리스로 30대 도입, 효율성 제고, 지난해 1분기 78.98%였던 매출원가율 올 3분기 73.26% 기록, 정비비도 감소, 다만 항공기 리스에 따라 발생하는 임차기정비충당부채와 임차기복구충당부채 등은 꾸준히 그 규모가 커지고 있음 - 초대형IB신용공여법, 정무위 전체회의 통과, 중소 대출만 허용, 연간 1조원이 넘는 민간자금이 모험자본 시장으로 흘러갈 것으로 기대됨 - 삼화전기, 하이브리드형 자동차 배터리시스템 개발, 자동차용 배터리 수명 3배 이상 향상,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검증, 해당 배터리 시스템은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 모듈을 적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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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_산업레포트카테고리 없음 2017. 11. 30. 22:16
- 건설: 중견건설사 및 시멘트에 긍정적인 공급대책, 정책의 현실화는 토지 및 재원 확보에 달려 있음, 공공이 늘어나는 만큼 민간 역할 축소, 일부 중견건설사에는 기회 요인 1) 신탁사업을 많이 하는 건설사(낮은 건축비용 감당) 2) 아파트 브랜드 가치가 높은 건설사 3) 민간임대 사업을 추진중이거나, 공공지원이 가능한 임대사업용지 확보한 건설사 등, 시멘트 및 B2B 건자재업체에 우호적 환경 조성, 건자재업체의 경우 민간주택 감소로 인한 역성장 리스크 완화 & 시멘트는 발주처가 공공이든 민간이든 상관없음, B2C 품목의 경우 이번 대책 영향 중립적, 건자재>중견건설사(신규수주 기대 가능)>부동산(신탁사 등)>대형건설사 순 섹터 선호 (DB) + KTB: 건설/건자재 업종 영향 제한적, 지원 대상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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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_뉴스카테고리 없음 2017. 11. 30. 21:49
- 현대산업개발 쪼개 지주사 만든다, 전환방식은 현대산업개발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회사가 지주사 역할을 맡는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관측, 자회사 중 하나인 아이콘트롤스와 합병할 가능성도 점쳐짐, 아이콘트롤스는 정회장이 지분 29.89%를 보유해 합병 후 자사주 의결권 부활로 정 회장이 30% 가까운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됨 - '방산매출 12조' 한화의 비전, 2025년 방산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10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 - 조중명 크리스탈 회장&슈퍼개미(양대식), 불안한 동거 막 내리나, 2대 주주 양대식씨 올 3월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 보유 목적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한 뒤 장내매도를 통해 1%넘게 지분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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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9_뉴스카테고리 없음 2017. 11. 29. 23:51
- 제롬 파월 FED 차기 지명자, 상원 청문회서 규제 완화 입장 밝혀 - 로열 더치쉘, 유가 상승과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현금 배당 정책 복귀 발표 - 아이진, 심근허혈 치료제 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 - 현대산업개발, 12/5 지주사 전환 결의, 기존 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설회사 주식을 나눠 갖는 인적 분할이 유력 - SK이노베이션, 헝가리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8000억원, 첫 해외 전기차 배터리공장, 생산규모는 충남 서산 배터리공장(3.9GW)보다 큰 7.0GW수준이 될 전망, 이는 전기차 20여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 2020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 주행거리 500km 이상의 3세대 리튬이온 배터리인 NCM811을 생산할 것으로 보임, SK이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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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8_산업레포트카테고리 없음 2017. 11. 28. 23:23
- 통신서비스: 이익흐름으로 본 통신사 주가 전망, 이익흐름 멀티플(Multiple) 감안 시 향후 3년간 시가총액 3배 증가도 가능, 1)2018-2019 완만하지만 통신산업 이익성장 지속 전망, 선택약정요금할인 폭 상향에 따른 ARPU 하락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 감소 2019년까지 이어질 전망, 유/무형자산 감가상각비 증가 5G 매출액이 급증할 2020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여 실적 전망 밝게 하고 있음, 2) 5G/자급제 염두에 두고 과거 LTE/단통법 효과 상기할 시점, 5G는 LTE이상의 통신사 주가 상승 일으킬 가능성 높음, 단순한 속도 향상 개념이 아닌 초연결/초저지연/저전력을 지원하는 IoT의 핵심 인프라이기 때문, 단말기완전자급제 역시 보조금 제도를 송두리째 바꿔 놓고 통신사 유통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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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8_뉴스카테고리 없음 2017. 11. 28. 22:50
- 삼성전자 주가 5% 급락, 또 반도체 사이클 논쟁, 이날 논란의 방아쇠는 낸드플래시가 당겼음, 메모리반도체 초 호황을 이끄는 쌍두마차 가운데 낸드플래시 가격이 꼭대기를 지났다는 분석이 골자 - 유원상 유유제약 3세 또 주담대, 지분율 확대 의도? 올해 12월로 기간이 만료되는 신주인수권(워런트)를 행사하기 위한 가능성이 거론됨, 두 차례 리픽싱을 거친 뒤 유 부사장이 현재 보유한 규모는 13만 8121주, 행사가격 주당 6510원, 전량 행사시 9억원 가량이 필요, 개인회사인 유유건강생활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 가능성도 거론됨 - 美 화장품 제조사 인수 코스맥스, 500억원을 웃도는 인수자금 어떻게 마련할 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 코스맥스는 이경수 회장 및 주요 사업회사가 보유한 현금성자산을 최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