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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17. 11. 21. 23:06

    - 증권거래세 인하론 힘받나, 코스피 세수 벌써 작년 추월

    - 집 떠난 향토소주 무학/보해, 수도권서 쓴잔, 소비자를 사로잡지 못하면서 그동안 쏟아부은 마케팅 비용 고스란히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음

    - 김우빈 소속사 IHQ, 다시 매물로 나온다

    - 온라인몰 날개 단 이마트 3분기 적자 줄어 흑자 눈앞, 시장에선 이마트가 2014년에 업계 최초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한 이후 매년 적자를 이어왔지만,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BEP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 바이오벤처 올릭스, 100억 프리IPO 투자 마무리, 벤처캐피탈 증권사 등 참여(100억), 누적 투자규모 290억, 내년 1Q 상장 청구 전망, 원천기술 RNA간섭(RNA Interference; RNAi) 치료제 성장가능성에 반한 벤처캐피탈들이 150억 원 가량 투자, 보톨리눔톡신업체 휴젤은 올릭스가 보유한 흉터 생성 예방 치료제 기술 이전받고 30억원 지분투자 단행, 내년 4월까지는 코스닥 상장 청구에 나설 전망, 주관사 NH투자증권, RNAi는 세포 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RNA가 특정 유전자 발현 등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 이를 활용하면 신체 현상을 조절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올릭스는 RNAi를 활용한 13개 신약 파이프라인 가동 중, 이번 프리 IPO로 조달한 자금 보유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비용 활용, 비대흉터 치료제는 아시아에서 자체개발 RNAi 치료제 후보물질로는 처음으로 임상 단계 진입한 약물, 관련 분야 선도기업 앨라일람의 파티시란(patisiran)이 임상3상 시험을 통과해 세계최초 RNAi 신약 탄생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올릭스는 자체개발 RNAi물질로 아시아 최초 임상진입을 한 아시아 선도기업이라 기관투자자 관심이 많다고 밝힘

    - 바이로메드, 이연제약 외 DNA 생산시설 만든다, 김선영 CSO "개발 업체에서 생산까지 고려, 이연 소송과는 별개", 현재 바이로메드가 주력으로 개발중인 유전자치료제(VM202, VM206)는 상업화시 이연제약이 전세계 독점 원료생산권을 갖고 있다, 이번 바이로메드 생산 시설 확보 계획은 두 파이프라인 외에 다른 유전자치료제가 개발되면 자체적인 생산 권한을 갖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 중대형급 IPO 쏟아진다, 진에어 1조 몸값 도전, CTK코스메틱스 에스트래픽 등 수요예측, 한 주 동안 5개 기업 예정

    - 한샘의 야심작 '中 사업' 막 올랐다, 사드 악재 불구 대규모 매장 오픈, 토털인테리어 현지화 승부, 현지 홈인테리어 시장 규모 220조원 추산, 인테리어 없이 골조만 분양하는게 일반적인 현지 아파트 분양 방식, 입주자가 설계와 공간배치 등을 스스로 해야 한다, 최근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포함한 신축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그 만큼 커지고 있단 의미다

    - 포스링크 자회사 , HCASH 韓 최초 상장

    - 한일퍼스트운용, 첫 롱온리펀드 '제약 바이오' 베팅, 판매사 PBS NH투자증권, 최소가입액 1억, 기본적으로 코스피 지수 벤치마킹, 최근 제약 바이오 섹터에 투심이 몰리면서 종목들 주가가 과도하게 높아지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여전히 투자 기회가 있다는 판단 내림, 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의 우량 종목이 펀드 포트폴리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 디폴트 임박 베네수엘라, 역발상투자 괜찮을까, 투자 대상은 국채가 아닌 국영 석유회사 PDVSA(Petroleos De Venezuela S.A.)가 발행한 회사채로 이런 분석은 베팅 성격이 강하지만 나름의 논리는 갖추고 있음, 국채의 경우 정치적인 방식으로 처리가 되지만 회사채의 경우 회사 파산법에 따라 부채 정리를 하기 때문, PDVSA는 여전히 사업을 지속하고 있어 정리되기보다는 출자전환과 채무 유예 방식의 채권 정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PDVSA가 발행한 채권 가격은 채무 재조정 실패와 S&P의 신용등급 하락 소식 이후 오히려 상승 전환

    - 채권단, STX조선에 경영 정상화 기회 부여, RG발급

    - 산아제한 사라진 중국 내 영유아 관련 시장 뜬다, 지난해 정부의 산아제한 정책이 전면 폐지되면서 중국 영유아 관련 소비 시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 2010년 8000억 위안(약 132조 원)이던 중국 영유아 제품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8000억 위안(약 297조원)으로 연평균 17% 고성장 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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