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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17. 11. 22. 21:37

    - 동국제약, 콘택트렌즈 사업 손 뗐다, 계열사인 디케이메디비젼이 자회사에서 제외, 사업 진출에 나선지 4년이 지났지만 목표 실적 달성이 요원하자 정리한 것으로 풀이


    - 휴온스, '멀츠 제오민' 닮은 보톡스 만든다, 내성 위험 낮춘 150kDa 제제 연구, 900kDa 임상 3상 중, 3상을 진행중인 휴톡스 외에 다양한 보톡스 라인업 갖춰 시장 경쟁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 휴온스가 개발하는 내성 위험 줄인 보톡스는 900kDa에서 150kDa 크기 신경 독소만 정제해 항체 형성 가능성 낮춘게 특징, 시장에선 멀츠 '제오민' '메디톡스' '코어톡스' 등 소수 업체만 150kDa 보톡스를 갖고 있음.

    - 벤처캐피탈 상장 러시, SV인베스트먼트 IPO착수, 미래에셋대우 상장주관, 내년 상반기 코스닥 입성 목표, SV인베스트먼트 자본금 113억이며, 최대주주 박성호 대표 19.4%, 에스브이파트너스 17.5% 메가스터디 10.6% 삼영무역 7.9% 이장원 대표 7.5% 등, 벤처펀드와 PEF 등 총 13개 펀드 합산 운용자산 약 6300억원

    - SK네트웍스, 5년째 적자 리조트사업 자금지원, 골프장 경영악화 등 고전, 차입상황 설비개선 등 투입, SK핀크스는 지원받은 500억 중 300억 차입금 상환을 비롯한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 노후된 잔디를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에 200억원 투입, 경기 침체에 따른 골프장 경영 악화, 제주도 내 리조트 경쟁 과열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함

    - 무림 P&P, 이익 늘고 차입금 줄고, 주력제품 가격 강세 효과, 순차입금 감소, 계열 지원 가능성 관찰 필요, 3Q op yoy 30배 이상 증가, 주요 제품인 펄프 가격 오른 효과

    - 크루셜텍, 임베디드 솔루션용 지문인식 센서 IC 개발, 자회사 캔버스바이오 통해 개발(반도체, 생체인식 알고리즘 및 보안솔루션 전문 회사), 세라믹이나 글라스 등을 표면 소재로 적용해도 인식률 문제 없음, 신용카드 노트북 자전거 금고 등 적용 분야 다양

    - 美 ITC 권고안에 계산 복잡해진 삼성 LG전자, 가전 사업 수익성에 빨간불, 세탁기에 대해 120만 대 이상 수입 물량 50% 관세 부과하는 저율관세할당량(TRQ) 설정, 양사는 일단 최악은 면했다는 평가,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이번 권고안이 전자 분야에서 한국 최대 수출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가전 사업 수익성 확보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

    - 검찰,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횡령 배임 혐의 본사 압수수색

    - 가계부채 첫 1400조 돌파, 은행 신용대출 급증, 정부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 주택담보대출 줄지 않았기 때문, 인터넷은행 출범 영향으로 증가된 신용대출도 가계 부채 증가를 견인

    - 옐런, 기준금리 빨리 올리면 물가상승률 더 떨어져, 미국 경제가 붐 앤 버스트(boom and bust, 호황이 불황으로 바뀌는 현상)를 피하길 원한다 며 금리를 너무 빨리 올리면 경기 하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함

    - 정인용 CTK 코스메틱스 대표, 기획 생산 마케팅 밸류체인 구축, 화장품 플랫폼 리더, 글로벌 확장 자신,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 기자간담회, 국내사에 집중됐던 패키징(용기)과 포뮬러(내용물) 소싱 인프라를 해외로 넓힐 계획, 현재 글로벌 톱 11 화장품 기업(점유율 기준) 중 5곳이 CTK코스메틱스를 거쳐 신제품 론칭, 지난해 매출 1338억원 당기순이익 233억원 기록, 올해 상반기 매출 727억 당기순이익 126억, 이달 212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 실시, 27~28일 청약, 공모가 밴드 45,000원~55,000원, 공모규모 최대 1100억, 시가총액 최대 5569억원, 코스닥 시장 입성일 내달 7일 예정,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대우

    - 빙그레, 우량 신용도, 첫 등급 AA-, 무차입 기조 등 재무 탁월, 국내 정체에 따른 매출선 다각화 숙제, 해외 성과 필요

    - 대원, 체리부로, 소외업종 불구 수요예측 선전, 경쟁률 200대 1 상회 전망, 유통물량 줄이고 몸값 낮춘 효과, 시장친화적 공모구조 설계한 덕에 기관들 주목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임,

    - 셀트리온, 내년초 이전상장 완료까지 코스닥150에 남는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기업을 구체적인 이전상장 일정이 잡히지도 않았는데 대표지수에서 빼는 건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에 따른 것

    - 와이비로드, 바이오 화장품기업으로 변신, 바이오제닉스코리아 지분 7% 인수, 유산균 활용 식품개발 전문기업, 면역력 향상 효과가 뛰어난 독특한 특허유산균 Nf1을 보유

    - 신용거래융자, 9.7조 돌파, 코스닥 가파른 증가세, 이달 들어 코스닥 신용거래융자는 5039억원(11.3%) 증가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신용거래융자 증가액(3724억원)을 앞지름

    - JP모건, 비트코인 선물 거래 진출 계획있다, 고객의 요구 사항과 비트코인 선물 거래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해 검토중인 상황, CME가 최근 출시 계획을 밝히면서 은행도 덩달아 진출하는 방안을 고려중

    - 블랙록, 亞 증시 추가 상승 여력 충분, 中 비중 확대, 2018년 아시아 투자전망을 통해 올해 아시아 증시 시장 상승세를 놓친 투자자라면 투자하기에 이미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운용팀은 아직 늦지 않았다고 판단한다며 수익률이나 성장 속도가 지금과 다를 수 있겠지만 주요 성장 요소들을 고려하면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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