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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17. 11. 15. 22:10

    - 현대차, AJ렌터카 인수협상 진행중, 다만 이 거래는 까다로운 매각조건으로 교착상태에 놓여있어 성사여부는 연말에나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오뚜기 5년만에 참치캔 가격 인상, 참치캔 1위 사업자 동원F&B 연초 가격 인상 단행한 후 약 10개월 만.


    - 中 리스크 털어, 폴리실리콘업체 날개 편다, 중국 반덤핑 관세 10% 이하로 책정, 통상 압력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순도 제품 필요한 중국 현지 사정과 사드 해빙 무드가 맞물렸기 때문으로 분석


    - 충담금폭탄에 사상 최저가 찍은 LIG넥스원, 회사 측 가이던스 조정 탓, 이미 지출한 무기 개발비용 중 일부를 손실로 회계처리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 아모텍, 관계사 아모그린텍 내년 상장할까, 최근 IR서 가능성 언급, 기관투자자 엑시트 조건에 포함된 듯,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소재 부품 만들고 있음, 전기차용 2차 전지를 위한 소재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R&D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까진 성과가 크게 나오지 않고 있는 모습


    - 셀트리온제약, 국내 렘시마 연간 150억원 달성하나, 2012년 출시후 상승세 지속, 간장약 고덱스도 400억 매출 돌파, 바이오시밀러는 초기 시장에 안착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작고 뒤로 갈수록 매출이 늘어나는 J커브 형태가 주를 이룬다, 램시마는 국내 판매 5년간 매출액 CAGR이 69% 달함


    - 유니더스 인수 추진 씨티엘, CB로 자금 조달, 100억 기발행, 위드윈홀딩스 등 상대 추가 발행 예정


    - 금호산업, 수주잔고 5조원 돌파, 3년새 2배 급증, 지난해 매출액 감안시 3.8년치 일감 확보한 셈


    - 한국자산신탁, 3분기만에 작년 성과 넘었다, 역대 최대 실적 눈앞, 차입형 토지신탁 도시정비 광폭 행보, 매출 대부분은 수수료수익, 차입형 토지신탁은 신탁사가 공사비 등의 사업비를 직접 조달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는 크지만 사업이 성공될 경우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다.


    - 아시아나항공, 中매출 급감 화물기로 만회, 중국노선 부진 여객부문 매출 타격, 반도체 호황 미주 유럽 선전


    - 롯데정밀화학, 부실법인 SMP 혹 뗐다, 손실 대부분 기반영, 재무적 영향 미미, 사업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 기대


    - 케이뱅크, 2차 유증 새 투자자 물색, 기존 주주 미온적 반응, 실권주 발생 대비 차원


    - BNK금융 살펴본 금감원, 여신분류 부실 지적, 자산건전성 지표 왜곡 가능성


    - 4차산업 수혜 소프트센, 분기 최대 매출, 3분기 누적 1000억 돌파, 전년대비 +36%, IBM 관련 파트너망이 전년보다 두배 이상 확장된 영향으로 풀이됨, 인공지능관련 IBM 주요 전략 솔루션 Analytics 판매도 늘었다


    - 미 ITC, SK하이닉스 메모리제품 특허침애 없었다 예비결정


    - 국내은행, 3분기 순익 3.1조원, 전년대비 +26%


    - 상장사, 3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행진 뜨겁다, 전년동비대비 연결기준 매출액 +10.59%, 영업이익 +27.66%


    - 중국 CATL, 2018년 상반기까지 IPO 목표 진행 중, 상장 후 예상 시총 약 22조원, 해당 자금배터리 생산/R&D에 투자할 예정


    - 10월 관세청 의약품 수출 실적: yoy 기준, 의약품 수출액 +63%, 바이오의 의약품 수출액 +191%, 보톨리눔 독소 수출액 +335%


    - 해운강국 시동거는 현대상선, 내년 초대형선 20척 발주, 이는 당초 시장에서 예상한 발주 규모의 두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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