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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130_뉴스
    카테고리 없음 2017. 11. 30. 21:49

    - 현대산업개발 쪼개 지주사 만든다, 전환방식은 현대산업개발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회사가 지주사 역할을 맡는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관측, 자회사 중 하나인 아이콘트롤스와 합병할 가능성도 점쳐짐, 아이콘트롤스는 정회장이 지분 29.89%를 보유해 합병 후 자사주 의결권 부활로 정 회장이 30% 가까운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됨

    - '방산매출 12조' 한화의 비전, 2025년 방산 매출 12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10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

    - 조중명 크리스탈 회장&슈퍼개미(양대식), 불안한 동거 막 내리나, 2대 주주 양대식씨 올 3월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분 보유 목적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한 뒤 장내매도를 통해 1%넘게 지분을 줄이고 있음,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호 세력을 확보해 경영권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

    - 윈팩, 바이오사업 정리 수순 밟나, 바이오사업 총괄하고 있는 김범곤 전무가 코스닥상장사 엔알케이를 인수하는 측에 이름을 올리면서 외형상 결별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보임, 윈팩 측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며 김범곤 전무가 엔알케이 인수주체로 나선 것도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힘

    - 디엔에이링크, 벤처펀드로 최대주주 변경 배경은, 이종은 대표가 최대주주 지위를 또다른 벤처펀드에 내준 지 보름만, 에이티넘&IMM인베스트 CB->주식 전환, IMM인베스트 관계자는 경영권과 관계 없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CB투자를 진행했다며, 디엔에이링크의 부채비율이 떨어져 재무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 이어 지분 매각은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회사에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는 방안으로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함

    - 시너지파트너스, 디에스케이 실질적 최대 주주로, CB와 신주 인수를 통해 김태구 FA부문 대표와 박광철 바이오 부문 대표를 능가하는 지분을 확보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보톡스 회사 바이오씨앤디 인수, 지분 50%, 바이오씨앤디는 파마리서치가 위치한 강릉 내 보톨리눔 톡신 생산 전용 공장을 보유하고 있음, 연간 200만 바이알 수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짐, 파마리서치는 인수 후 100억원 이상 자금 조달할 예정, 기존 리쥬란 힐러 제품 군에 보톡스 라인 보강하게 되었음, 준비중인 히알루론산 필러 라인까지 확장하게 되면 미용 제품 종합 제조사로 위치하게 됨

    - 연기금투자풀, SRI펀드 투자 '만지작',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적 연금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분위기가 형서오디자 이에 발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됨, 기획재정부 기관들 수요조사 등을 거쳐 도입 여부 결정할 방침, 주식형 내 하위유형으로 편입 검토, 도입 결정시 주식형 우선 적용 예정

    - 하림, (주)STX 인수전 다시 뛰어든 이유, 전문가들은 하림그룹이 계열사 팬오션을 통해 새로 진출한 곡물유통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보고 이번 입찰에 뛰어든 것으로 판단, 그 밖에 팬오션이 보유한 기존 벌크선 가용성 제고된다는 점, 팬오션과 (주)STX 각각의 자회사인 포스에스엠-STX마린서비스 간 합병 효과 등도 인수전 참여 배경으로 지목됨

    - 이주열 "내년도 3% 성장 기대, 추가 인상은 신중"

    - 팬오션, 브라질 발레와 2조 철광석 운송 계약

    - 정부, 혁신&벤처에 1조 투자, 금융위원회 수천억 규모 개별 펀드 조성해 성장 초기 벗어난 기업들을 지원, 운용사가 투자하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어떻게 회수 전략을 짜는 지에 대해 지금보다 더 면밀히 검토할 방침

    - 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손실 668억원, ATM 수수료 무료가 수익성을 저하시킨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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