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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 상장 장밋빛, 기대감 만발, 올해 1호 린드먼아시아 공모 흥행, SV인베, KTB네트워크 등 순항 예고
- 주가 맥못추는 두산, 깜짝카드 통할까, 저평가 매력이 커졌고 자체 사업인 연료전지 부문이 호조세라 시장 일각에서 반등가능성 점치는 중
- 컴투스, 분기배당제 도입, 배당성향 10~15%, 주총결의 후 1분기 도입 예상, 서머너즈워 통해 안정 수입 가능
-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이수앱지스 직접 챙긴다,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 예정, 애브서틴·파바갈 글로벌 진출 진두지휘 관측
- 이동훈 SDC 사장 "차세대 QLED 개발 고민 중" 양산·시기 등 검토, 확정 단계 아냐, 신공장 A5는 인프라 투자 수준
- KPX그린케미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꾀한다, 컨설팅·부동산업 추가 계획, 수익성 변동 완화 목적, 오너 2세간 계열분리 성과 주목
- 세화아이엠씨, 바이오테크 '디아젠' 인수, 지분 40% 110억에 인수,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 디아젠은 진단시약과 바이오소재, 바이오신약 등 1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테크기업
- 국민은행, '포스코·SK주식' 이익반영 안한다, 기타포괄손익자산 분류예정, 순익 향상보다 자본안정성 우선
- 정부, 트럼프 발 글로벌 무역전쟁에 한미 FTA 3차 개정협상 연기
- 한국 찾지 않는 외국인, 여행수지 적자 '사상 최대'
- 1월 신설법인 첫 1만개 돌파, 전년대비 25% 늘어
- '화려한 코스닥 데뷔' 엔지켐, 기대·우려 교차, 코넥스 거래량 기반 성공적 이전상장, 시초가·거품 논란도
- '엔진사업 투자' 한화테크윈, 신용도 하락 우려, 개발비 증가, 단기 개선 어려워, 차입규모 확대, 이자부담 증가
- 코스맥스, 아모레에 쿠션 특허무효소송 승소
- 레이건-부시도 무역전쟁, 美 일자리 줄이고 물가만 올렸다
- 中 "경제성장, 양보다 질" 40년 패러다임 전환, 2년 연속 6.5% 안팎 성장률 목표, "질 높은 중속 성장" 내실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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