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71128_뉴스
    카테고리 없음 2017. 11. 28. 22:50

    - 삼성전자 주가 5% 급락, 또 반도체 사이클 논쟁, 이날 논란의 방아쇠는 낸드플래시가 당겼음, 메모리반도체 초 호황을 이끄는 쌍두마차 가운데 낸드플래시 가격이 꼭대기를 지났다는 분석이 골자


    - 유원상 유유제약 3세 또 주담대, 지분율 확대 의도? 올해 12월로 기간이 만료되는 신주인수권(워런트)를 행사하기 위한 가능성이 거론됨, 두 차례 리픽싱을 거친 뒤 유 부사장이 현재 보유한 규모는 13만 8121주, 행사가격 주당 6510원, 전량 행사시 9억원 가량이 필요, 개인회사인 유유건강생활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 가능성도 거론됨


    - 美 화장품 제조사 인수 코스맥스, 500억원을 웃도는 인수자금 어떻게 마련할 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 코스맥스는 이경수 회장 및 주요 사업회사가 보유한 현금성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차입금 마련할 계획


    - 아시아 건설업 '붐' 시작된다, 영국 리서치업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시아 건설 부문 호황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으로 구성된 신흥 '아시아 호랑이 새끼' 경제권은 이제 아시아의 네 마리 호랑이(홍콩, 싱가포르, 한국, 대만)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향후 중국 경제 둔화세 더 진행되면 이들 동남아 신흥국의 성장률이 중국 앞지를 수도 있을 것, 동남아 건설 투자 연간 두 자릿수 증가율 보일 것


    - 카테아(옛 보타바이오_ 대주주 '우민', 외부차입통해 지분 확보, 3자배정 유증 참여로 지분 28.87%, 디에스중공업 차입금 50억원 상환


    - 오성엘에스티, '감자, 분할' 동시 추진, 자본잠식을 탈피하고 적자 사업을 떼어내는 재무 구조조정 본격화, 오성엘에스티는 지난 3분기말 연결기준 부채비율 45.78%, 다만 자본잠식률은 25.13%, 쌓여있는 결손금이 799억원대에 이르기 때문, 과거 진행했던 태양광 사업부문 털어내는 과정에 쌓인 손실, 적자사업부로 돼버린 장비사업부문 떼버리고 기능성광학필름 제조를 하는 소재사업부만 남게 됨, 분할과 감자를 마치면 주주대상 증자 추진


    - 부동산 리츠 AMC 뛰어드는 시행사들, 28일 건설시행업계에 따르면 SK D&D, MDM등은 부동산 리츠 AMC 설립에 대한 국토교통부 예비인가 획득하고 최근 설립 인가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남, 부동산 리츠 AMC 운영을 통해 인구 고령화 시대 부동산 시장 패러다임 변화와 시장 침체기 리스크를 분산하는 한편, 사업 다각화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


    - 형지엘리트, "내년 중국 전역으로 교복 사업 확대", 2018년부터 중국 전역 명문 학교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 수행할 계획


    - CJ CGV, '2조9천억'영국 뷰시네마 인수 검토, 거래가가 워낙 큰 만큼 단독 투자가 아닌 FI와 컨소시엄 형성해 공동 투자하는 방안 고려 중인것으로 파악, 뷰시네마는 영국 현지에 87개, 유럽 124개, 대만 1개 등 전 세계에 총 212개의 상영관 보유, 영국 내 점유율 2위, 다만 지난해에는 1억 파운드(한화 약 1300억원) 순손실을 봄,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억 파운드(한화 약 1조 1000억원)를 기록


    - 진에어 IR, 해외투자자 관심, 수익보다 안전성, 해외투자자들은 진에어가 대한항공에 항공기 정비를 위탁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짐


    - 대법원, 퀄컴 '공정위 시정명령 집행정지' 신청 최종 기각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