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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127_산업레포트
    카테고리 없음 2017. 11. 27. 23:59

    - 기계: 건설기계시장 성장 퍼즐 맞추기, 현대건설기계 분기별 매출액과 울산항 굴삭기 분기별 수출액 87.5% 높은 상관관계 보여줌,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는 인천/군산/마산/울산항을 합산한 굴삭기 수출액이며 79.2%로 분석, 월별로 확인 가능한 수치들 활용하면 가시적인 분기 실적 추정 및 업황 변화 전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신흥국>선진국 업황 회복이 한국 업체 성장 동력, 중국과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Key(DB금융)

    - 철강/비철: 중국 철강 유통 및 선물가격은 원재료가격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중국 철강재 내수가격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 이중 철근 상승세 뚜렷, 국내 철강가격 수요 침체 영향 지속되며 박스권 유지, 귀금은 달러약세와 FOMC 의사록 비둘기파적인 성향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회복과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금 소폭 하락, 산업용 금속은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 페루 구리광산 파업 돌입과 달러 약세 영향으로 상승, 니켈은 12000 대 회복(하나금융)

    - IT, 장비: 디스플레이,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사상 최대 전망, 인기 제품은 스마트폰과 TV, 소비자 삼리지수 개선에 따른 고가 전자제품 매출증가는 향후 한국 IT업체의 탄력적인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탑픽은 삼성전자 LG이노텍 삼성전기(KB)

    + 삼성전자 NAND 시장 확대 전략 재개, 3D NAND 소재/장비 업체, 3년 업사이클 초입 (키움)

    - 건설: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보유세 인상, 김동연 경제부총리 초청 강연서 "재정당국 입장에서 보유세에 대해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를 다 검토했고, 기행한다면 어떻게 할지 다 준비해놨다"고 밝혔기 때문, 강남 및 서울 재건축 중심의 지속적 주택가격 상승으로 보유세 인상 가능성 대두, 보유세 인상 시 공정시장가액 비율 조정을 통한 종합부동산세 강화가 유력, 정부의 입장 강화에도 실제 보유세 인상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KB)

    - 복합기업: 숨어있는 제약 바이오주, 성장성 등으로 살펴본 알짜 지주회사, 인구 고령화 및 수출 등으로 제약바이오 성장 예상, 일본의 경우 1990년대 중반에 진입하면서 전체 인구 중 50대 이상 인구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증가, 실적 자산가치 배당 등 고려시 제약바이오 관련 지주회사 매력적, 코오롱 SK케미칼 SK 삼성물산 삼양홀딩스 (하이)

    -조선: 팩트체킹, Scrap Value 대비 신조선가는 바닥, 운임은 상승, 후판값 톤당 5만원 인상 합의로 향후 선가 상승 기대, 구조조정은 7부 능선 넘어섬,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 전망 (이베스트)

    - 인터넷: 간편결제의 허와 실, 수수료보다는 혁신이 가치 상승의 열쇠, 플랫폼으로 바라보기, 허: 수수료를 통한 단기간 매출 성장 가능, 하지만 수수료를 통해 매출 성장 하기 힘듬, 실:수수료 외 비즈니스 모델 존재, 할부금융 MMF 등 (골든브릿지)

    - 유틸리티: 온실가스 배출 규제 강화 전망, 유틸리티 산업 긍정적 영향 기대, 11/24 정부는 제2차 배출권 할당계획 수립방향 공개, 연말까지 2018년 배출권 확정 후 환경 에너지 정책변화 반영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2019 2020 배출권 확정할 예정, 2018년 배출권 할당량 1차 계획기간에 설정한 수준, 정부는 유상 할당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공공부문의 예외를 인정하기 어렵고 배출 비용느 서비스 비용에 반영되어야 함을 피력, 공공부문 배출량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감축의지가 높은 수준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 (키움)

    - 보험: 불확실성에 투자하자, 금리 상승에 따른 BP 감소, 이에 따른 Valuation 부담 발생, 금리 상승에 따른 지급여력비율 하락 우려, 2017년 자동차 보험료 인하 영향으로 2018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시행에 따른 실손보험 성장 및 지속 가능한 수익성에 대한 우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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