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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17. 11. 16. 23:33

    - 유틸: 이번 정부는 LNG가 대세, 안정성과 친환경의 교집합,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0% 목표는 단기간에 달성 가능한 수치 아님, 당분간 실질적인 수혜는 LNG에 집중될 것임, 2018년 유틸리티 4개 기업 합산 영업이익 8.2조원(yoy +15.3%) 전망, 탑픽 한국가스공사, 다만 연료단가가 비싸고 기저설비 예비율도 높아 세금감면 등 제도적 지원 요구됨, 관련 대책 올해 연내 발표될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전망(하나금융)


    + 원전축소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강화 예상, 충격적인 포항 지진, 원전안전을 뿌리부터 재점검하는 계기되어야, 당장의 안전유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동에 멍들고 있는 원전설비에 유의, 원전축소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의 정당성에 힘 실려(유진)


    - 제약: 17.10월 원외처방, 추석 연휴 고려하면 선방했던 실적, 지난 1개월 제약업종 수익률 +8.3%로 KOSPI 6.5%p 아웃퍼폼, 10월 원외처방 조제액 yoy -10.2%, 영업일수 보정시(-4일) +12.2% volume yoy -12.7%, 영업일수 보정시(-4일) +0.1% Price yoy +2.8%, 상승률 16.3월 이후 최저, 펀더멘탈 이슈가 아닌 단기간의 수급 쏠림에 따른 주가 강세라는 점과 동행하던 미국 헬스케어 수익률이 반락한 점은 부담(KTB)


    + 긴 추석 연휴로 10월 원외처방 부진, 내년 실적은 상위 제약사보다 중소형 제약사가 양호,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하며 종근당 대원제약 선호(신한)


    - 철강: 중국 10월 고정자산투자 및 조강생산 데이터 시사점, 14일 발표됨, 증가율 7.3% yoy 로 하락세 이어감(전월 누계 7.5% 시장 기대치 7.4%), 총 고정자산투자 60.6%를 차지하는 민간 부문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5.8%(전월 누계 6.0%)로 하락한 반면 인프라 투자는 19.6%로 견조(전월 누계 19.8%), 수요 지표 둔화는 예상된 바, 본격적인 공급 조정 확인 필요, 재무비율 안정화를 위해 실시했던 국유기업 투자 규제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인프라 모멘텀 역시 견조하다는 점에 주목(유진)


    + 포항지역 지진 발생, 철강업체 가동차질 없는 것으로 파악, 생산량 기준 국내 최대 세계5위의 철강기업 POSCO의 포항제철소를 비롯 현대제ㅐ철의 전기로 공장(철근 형강 특수강봉강 생산), 동국제강 전기로(철근 형강 생산), 세아특수강(선재 가공) 등의 생산 설비가 위치(NH)


    -부동산: 정부, AIIB 사업 참여 첫 물꼬, LS전선 효성 첫 사업수주


    - 자본재: 컨테이너선사 Hapag-Lloyd, 신조 투자계획 없음 발표


    - 자동차,부품: Delphi의 분할,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 고조, 기업가치 급등, Delphi에 이어 autoliv, lear등 Tier-1들의 기업 분할 가능성 확대, 한라홀딩스 만도의 Autonomous 시스템 능력 재조명 기대(이베스트)


    - 반도체,장비: DRAM시장 분기 모멘텀 기록 경신 여부 주목, 3분기 DRAM 시장 qoq로 16.2%증가한 USD 192억 기록, 4분기에도 성장세 지속 예상, 2000년 이후 최장 분기 qoq증가 기록은 8분기, 금번 사이클의 기록 경신 가능성 주목, 중국 메모리 업체 투자 추이 관심 큼, 현재 Tsinghua Unigroup이 인수한 우한의 XMC가 약 1만매의 pilot 라인 투자를 위한 장비 발주중, 2018년 말 3D NAND 32단의 256Gb 제품 기준으로 25K capa 예상, 전세계 capa 2.8% 차지할 것으로 예상, 중국발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는 2018년에 구체화될 가능성 없을 것(현대차)


    - 2차전지: 시장에 찾아올 구조적 변화, 중국 보조금을 대체하는 신에너지차 부양정책 도입 예정, 2019년,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모델로 한 제도 도입 확정, NEV 크레딧 제도를 볼 때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판단, 1) 수혜는 파우치형 배터리 장비회사, 충전량이 높고 부피팽창을 제어하는데 유리 2) 중국 2차전지 투자 수혜, 한국 레퍼런스를 가진 장비업체로, 3) 북미/유럽 완성차 제조사 신어너지차 출시, LG화학 수혜, 3가지 포인트에 맞는 기업 브이원텍 디에이테크놀로지 제시(유화)


    - 복합기업: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다면, 고려대 산학협력단 11/15 정책 토론회, 업무량이 많아진 위탁운용사, 의결권 자문기관 등에 대한 보수를 상향할 필요성이 언급됨, 일본 GPIF로 인해 본격적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되면서 투자대상 기업들의 ROE, 배당성향 및 배당수익률이 개선된 바 있음, 2018년부터 스튜어드십 코드에 따른 적극적인 주주관여 활동이 기대(KB)


    -화학: GS칼텍스 NCC / PE 진입, 가볍게 볼 건 안디ㅏ, NCC 70만톤/년 PE 50만톤/년 신설 계획(2년 소요, 투자비 2조원) 발표, 금번 신설 이슈로 석유화학 multiple 상향 여력 낮아져, 추가 신증설 발표 확인 필요., 공격적 투자 자제, Hybrid 중형주 대응 필요, 코오롱인더 SKC 추천(교보)


    - 은행: 모든 봄에는 꽃샘추위가 있다, 시장금리 상승과 마진 확대는 은행업종 re-rating 견인할 전망, 적극적인 주주환원은 은행주 투자 충분조건, 은행업 투자의견 overweight, 탑픽 KB금융 하나금융지주(SK)


    - 섬유,의복: United Arrows탐방기, 한국미국 의류시장 점검, 1989년 설립된 의류브랜드, 브랜드 사업과 셀렉샵 사업을 영위, 한국 의류 시장 캐주얼복 성장세 지속, 스포츠복 역신장 전환, 글로벌과 미국 온라인 의류시장 고성장중, 2017년~20201년 CAGR 각각 19% 9%수준, 한세실업(회복의 시작), 영원무역(거북이 달린다) (메리츠)


    - 게임,소프트웨어: 시진핑 2기 출범 기회, 사드 이슈 완화와 중국 게임시장 진출 기회, 중국 게임시장 견조한 성장세, 당대회를 통해 중군내 게임, 영화 등 디지털콘텐츠 산업 10대 유망 분야로 주목, 사드 이슈 완화와 중국 게임시장 진출 기회, 관련 수혜주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웹젠 위메이드 블루홀(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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