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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17. 11. 14. 23:21

    - 정유/석유화학: ExxonMobil과 Aramco의 투자 확대, 2018년 1) 신재생에너지 2) 미국 셰일 에너지 3) 전기자동차 산업의 성장세 꺾이는 첫 해가 될듯, 2018년 4년 만에 화석 연료 관련 투자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첫 해가 될듯 1) 보름 간격으로 상기 두 업체 설비 투자 확대 발표 2) 미국 셰일 오일 업체 성장 둔화로 유가 강세 이어질 확률 높음 3) 2014년 유가 하락으로 중단된 투자 2018년 Upstream 부터 추진될 듯 4) 인도/동남아시아 지역 외에 Downstream 설티 투자 시행할 데 없음, 탑픽은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관심 대한유화(KTB)

    - IT: 대만 IT 10월 매출 집계, 성수기 막바지 진입, TSMC 4개월만에 성장세로 전환, 4q 매출 가이던스 아이폰x 출시 효과 10% 증가할 것으로 제시, 10월 대만 업체들 실적 봤을 때 스마트폰 부품업체 계절적 성수기 막바지에 들어선 것으로 파악, 다만 스마트폰 조립 후공정 일부를 담당하는 케이싱 업체들 제외한 부품 업체 매출 전월비 감소해 대만 스마트폰 부품 업체 성수기 끝자락에 진입했다 판단(순서 mom yoy FPCB +1.9% 19.1%, PCB - +14.6%, 터치패널 -6.1% +16.3%, 케이싱 +5.1% +101.7%, 수동소자 -5.5% +20.2%, TSMC +6.7% +4.2%) (유진)


    + OLED: 이번 cycle엔 대장이 누굴까, ㅎ패널 업체 투자 사이클 변화 감지, 삼성디스플레이 OLED 투자에는 많은 변수가 존재(A5 신공장 투자 점진적 가능성 높음), 대규모 투자 가시성이 높은 LG디스플레이(중소형 OLED 패널 시장 점유율 가져오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IFRS 15 변경(장비업체들 장비 입고 시점 매출을 인식할 가능성 높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더욱 커지고, 상황에 따라 2018년 추정치 하향조정이 예상, 리드 타임이 짧은 업체들 분기별 실적 변동성 상대적으로 낮은 반명 가시성은 더욱 증가 판단, 신규수주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 지는 만큼 수주모멘텀 확실한 업체 유리), 탑픽 주성엔지니어링 관심 비아트론 (DB금융)


    - 조선/기계: 시추업체 Pacific Drilling, Chaper 11(파산보호) 신청


    + 현대미포조선 주가 낙폭 과도, 요한 카스트버그 수주 실패로 조선사들 주가 하락, 그러나 현대미포조선 해양플랜트 익스포저 없음(SK)


    - 비철금속: 3분기 Boliden 실적 및 업황 점검, 스웨덴 업체로 제련업 광산업 동시에 영위, 16년 정련아연 생산 기준 3.3% 시장점유율 차지, 제련 매출 비중 75%, 광산과 제련 부문 실적 둔화에 따른 시장 기대치 하회, 고려아연 비슷한 환경(Q ↓ P ↑)이 주어진 가운데 3분기 실적도 원가와 판가의 불일치로 시장 기대치 하회함, 연초 아연 벤치마크 제련수수료 불확실성 커지며 광산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려아연 비즈니스 모델 우려 존재, 하지만 제련수수료 의존도 낮추고 자체 수익성 개선 택한 고려아연 전략 현 상황에 적합, 아연광석 수급을 살펴봤을 때 제련업체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 가능성 높음(Gamsberg, Dugald River조기오픈 가능성 높아짐), 광석 수급 올해 대비 개선됨에 따라 T/C 개선될 여지 존재하는 가운데 아연 가격 변동폭 크지 않을 것 예상

    - 제약/바이오: 코스닥 바이오 유망종목 3선, 케어젠 3q sales +66.1% yoy, op +157.2% yoy 성장 시현, 내년 4월 신공장 모멘텀 보유, 차바이오텍 QAF(저소득층 환자 지급 미국 정부 보조금) 승인 지연으로 3q까지 부진한 실적 전망, 12월에 5차 QAF 최종 승인 가능성 높아 2014년 데자뷰 예상, 최근 뇌졸증 환자 대상 성공적 임상 1/2상 결과 발표하는 등 R&D 모멘텀 보유, 오스코텍 4q 폐암 치료제의 임상 1/2상 part A 종료, 류마티스 치료제 미국 2a상 IND(임상시험계획) 신청, 급성골수성백혈명 치료제 미국 1상 개시 기대 등 R&D 모멘텀 다수 보유(NH)

    - 증권: 자본전쟁의 서막, 대형사 초대형IB 지정, 발행어음업무는 한국투자증권이 유일, 3사 모두 발행엄업무 인가 시기 불투명함, 탑픽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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