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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17. 11. 14. 23:19

    - 크루셜텍,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DFS) 美 특허, 높은 투과율 및 시인성을 유지한 채로 박막트랜지스터(TFT) 개수를 늘려 기존 대비 지문인식 감도를 높이는 특수한 구동방식 센서 구조에 대한 내용, 경쟁제품 대비 두께 인식률 비교우위, 크루셜텍 관계자 글로벌 고개사들과 내년 출시 목표로 하는 다수의 프로젝트 협의 중

    - 현대리바트, 탄탄해지는 사업구조, 현대H&S 흡수 효과(자재유통 및 해외소싱 강점), 기존 이원화됐던 원자재 유통경로 단순화홰 판관비 감소 효과 거둘 전망

    - 한화케미칼, 순익 첫 1조 눈앞, 기초소재를 비롯한 주력사업 부문이 안정적인 영업 이어간 가운데 한화토탈, 여천NCC에서 5,000억 원에 달하는 지분법 이익 발생, 한화케미칼은 한화종합화학을 통해 한화토탈을 지배한다(한화케미칼 36.04% -> 한화종합화학 50% -> 한화토탈)

    - 강스템바이오텍, CB 60억 전환, 상환 부담 덜었다, 리픽싱 한도 밑돌던 주가 임상 진전에 소폭 상승, 남은 물량 13% 육박, 독일 헤라우스메디컬과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체결하며 L/O 가능성도 열었다, 중증하지허혈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1상 돌입

    - 휴온스글로벌, 분할 2년차에 최고 실적 예약, 자회사 휴온스 휴메딕스 연 매출엑 3천억 5백억 안팎전망, 휴온스 지난해 5월 물적 분할 통해 지주회사격 휴온스글로벌과 사업 자회사 휴온스로 나뉨, 휴온스 3분기 누계 op 297억 opm 14.3%, 업계 상장사 평균 2배 가량 상회, 주력 제품 국소마취제 점안제 전문의약품 등 의약품 사업부 고르게 성장,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 보톨리눔 톡신 휴톡스 캐쉬카우로 성장, 3q 누적 매출 111억원으로 올해 목표 150억원 달성 가능 전망, 지난해 10월 식약처 허가 획득 일부 국가 수출, 국내 및 미국 등 선진국 시장 진출 위해 3상 진행중, 휴온스글로벌은 2018년까지 2공장 증설 계획, 연간 50만 바이알(Vial) 규모인 생산량 증설 후 5배가 늘어나게 된다,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는 휴톡스 판매 수익 절반을 공유, 휴메딕스 히알루론산 전문기업, 창립 첫 500억원 돌파(별도기준) 눈 앞에 두고 있음

    - 코스맥스, 美 3위권 화장품ODM 누월드코스메틱 인수, 알려진 인수금액 5000만 달러, 1991년 설립된 화장품 전문 제조 회사로 뉴저지에 약 1만3223㎡ 규모(약 4000평)의 공장 보유

    - 국내 2위 발전기자재 비에이치아이, 美 발전용 보일러사 인수, 그동안 석탄화력발전 분야에서 해외기업에 지출해 오던 막대한 로열티를 아낄 수 있게 돼 국내 발전업체들 수출 경쟁력도 높아질 전망, 발전업계에서 130년간 기술을 축적해온 에이멕포스터휠러, 사업 자회사 지분 100% 110억원에 인수, PC 보일러 원천기술 보유한 세계 4대 기업 중 한곳( 미국 B&W, GE파워, 두산중공업 등)

    - 현대로템, 연말 몰아치기 해외수주, 최근캐나다 밴쿠버공항 무인전동차 600억원 납품하는 수주 따냈음, 지난 6월 이후 5개월간 수주가뭄에 시달려온 현대로템은 그간의 부진을 만회할 대규모 수주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

    - ING생명, 무너지지 않는 500%대 RBC 비율, 장기적 보수적 자산우용 뚝심, 강화된 기준 역설적으로 유리하게 작용, 3분기 말 기준 국내 시장에서 500%대의 RBC비율 기록한 생명보험사 ING생명 유일

    - '실적 안정' 포스링크, 회사 내 외부 우려 없어, 주주가치 위해 외부의혹 적극 대응할 것, 관계자는 갤러리아 포레 분양 사업은 부채 상환으로 이자 부담을 해소하며 안정적 영업이익을 마련중 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수익구조 강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함, 수년간 국책과제 꾸준히 수행해온 보안 네트워크 철도통신 인프라구축 등 기존 솔루션 사업 역시 연말 흑자 달성 힘을 싣고 있음, 올해 자회사로 편입한 써트온이 가상화폐거래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단 점에서 향후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 증명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대한 기대 높아지고 있음

    - 루트로닉 3q 연결 매출액 208억, 전년대비 +10.34%, 인원 증가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개발비 상각비를 포함한 무형자산상각비 증가하며 영업손실 확대,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법인세 비용 3억4천만원 가량 증가, 올해 초 제시했던 가이던스 조정해 매출액 870억원으로 정정 공시

    - NHN페이코, 삼성페이와 손잡고 간편결제 시장 확대

    - 엔젤투자규모 1747억, 벤처붐 이후 최대

    - 아우딘퓨쳐스, 업황 부진에 체질개선 박차, 수주 감소로 ODM 매출 주춤, 자사 브랜드 네오젠의 매출 비중 늘리며 수익성 개선중

    - 텍셀네트컴, 3q 영업익 830억 최대실적, 전년대비 +82%, 주주가치 제고 위해 최근 자사주 약 40만주 매입키로, 취득 예상기간 내년 2월 14일 까지, 작년에도 8월 66만주, 올 2월에도 40만주 매입

    - 지스마트글로벌, 스마트글라스 성장에 실적 호조, 3q 매출액 284억(yoy +18%), 해외실적 기대감 솔솔, 이미지센서(CIS) 부문은 재고물량 판가하락 예상분 충담금으로 쌓아 수익성 다소 감소, 3분기 독점판매권료 매출 없이 제품 판매만으로 284억 원의 매출 실적 달성, 특히 지테이너(G-Tainer)가 국내외 각종 전시회 행사장에 대량으로 공급 되고 있으며 코엑스 동관, 이화여대 앞 YES APM 건물 등 수주하는 성과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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