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31_뉴스

- '닷컴 붐(2000년)' 이후 다시 부는 M&A 광풍, 1월에만 330조원 넘어

- EU, "원하면 무역전쟁 할 것", 무역보복 위협 美에 강펀치

-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증시 '움찔', 美 10년물 3년9개월 만에 최고, 한국 국고채도 동반 급등

- 경기회복 기대감에 산업재펀드가 뜬다, 기업들 투자 촉진 이어져 산업재·중공업·건설 긍정적

- 증권사 빌려줄 돈 동났다, 빚내서 주식투자 '최대'

- 신용융자 재원 바닥, 증권사들 증자 나설 판, 미래에셋대우 5조 바닥나, 키움증권 수천억 증자추진

- 김상조, "코스닥 기업 차등의결권 허용할 수도"

- "선박왕이 다시 움직인다", 설레는 조선업계, 존 프레드릭센 잇따라 시추선 인수하자 "업황 개선 신호", 세계 최대 오일탱커 선단 보유

-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 2020년까지 매출 3조로"

- 최강한판에 LNG 발전 가동률 36%→80% 웃었다

- 롯데푿, 4분기 당기순익 13배 '퀀텀점프' 배경은, 자본 분류 관계사 지분 평가익, 분할합병 과정서 손익 재조정 거쳐

- 대우건설 M&A, 호반건설 단독 인수 여력된다, 현금성 자산 7200억대

- 삼성전기, 갤럭시 비수기에 '애플' 효과 톡톡, 4분기 영업익 1068억, 5년래 최대, 아이폰X용 FPCB 공급효과

- SK바이오팜 수면장애신약, 美 이어 유러 진출도 추진, 올 하반기 관련 절차 돌입 예정, IPO시 기업가치 증대 긍정적

 - 시너지자문, 지엔코CB 200억 통째 인수, 최근 경영실적 악화됐지만 신사업 전망 '맑음', 시너지IB·한화증권서도 투자자 모집

- KB운용, '컴투스'에 스튜어드십코드 첫 이행, ROE 문제 등 23페이지 레터 발송, 작년 112월 도입 후 첫 사례

- 쌍용양회 리파이낸싱, 150% 오버부킹, 미래에셋대우·우리은행 공동주선, 2650억 늘어난 자본재조정작업

- 바이오벤처 이뮨메드, 프리IPO 투자 유치, 대신증권·미래에셋대우, 20억 RCPS 인수, 기업가치 979억 평가

- 한은,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 기조 유지

- 최대 1조 몸값 애경산업, IPO 심사승인 임박, 거래소 심사결과 곧 통보, 3월 중 상장, 화장품 부문 성장 '수혜'

- 두산인프라코어, 그룹 내 '나홀로' 현금여유, 지난해 말 신용등급 상향 조정, 펀더멘털 회복·현금창구 다각화

- '비전 검사 솔루션' 라온피플, IPO 추진, 미래에셋·한국증권·대신증권 등 주관사 PT 예정, LG CNS와 AI 비전검사 파트너십

- 신약개발 엔지켐 IPO, 개발비 회계이슈 영향 적을 듯, 대부분 비용 처리, 무형자산 비중 미미, 주관사 컨설팅 과정서 보수적 회계 유도

- 대한항공 올해 첫 ABS, 조달금리도 낮췄다, 3500억 발행, 최대 35bp 절감, 난항 겪는 아시아나 ABS와 대비

- 방긋 웃는 유로존, GDP 성장률 10년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