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9_뉴스
- 유증 앞둔 삼성중공업, 주관사서 7500억 긴급 조달,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차입기간은 오는 31일부터 5월31일(한국투자증권은 4월24일)까지
- 120조 이라크 재건시장 열리는데 손 놓은 한국
- 금감원, 바이오기업 R&D비용 정밀진단 착수
- 삼성엔지니어링, 오만 정부와 ISDS 소송 합의
- LG이노텍 올해 '상저하고' 극명, 애플에 희비, 상반기 아이폰X용 3D센싱 공급 급감, 하반기 채용모델 확대 기대
- 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상반기 글로벌 2상 목표, 티모신베타4 활용한 바이오신약, FDA와 사전임상시험계획 협의 완료
-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영업익 7000억 체제 갖춘다", 철강·자원개발 밸류체인 확장, 식량·자동차부품 신성장동력
- 현대제철, 글로벌 자동차용 강판 판매 늘린다, 고객·시장 다변화 효과 기대, 주주권익 증진안 추진
- 롯데정보통신, 블록체인협회 가입, 대기업 계열사 중 최초, 창립일 맞춰 정회원사 참여
- HLB 관계사 합병 불발, VC 투자회수 기대 유효,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라이프리버 통합 철회, 주식스왑 등 플랜B 가동 관심
- 아진산업, '유상증자' 최대주주 지분 35%로 희석, 주요 주주들이 유상증자 배정 물량의 50%만 청약
- 알바트로스인베스트, 코스닥 상장 추진, 주총 후 주관사 선정 착수, 올해 IPO '대형사 도약' 방침
- 대한항공, 선순위 유로본드 발행 추진, 지난해 외화 영구채 성공에 고무, 신용도 개선 추세 뚜렷, 등급 없이 발행 도전
- 영업마진 축소 호텔신라, 환율 하락 덕 본다, 3개월만에 달러환 이익 56억, 당기순이익 하락 방어 효자
- 채권펀드 시장에 만기매칭형 상품 인기, 이스트스프링운용 2년 만기 채권펀드, 연금계좌서 한달 새 1200억 흡수
- 빌리언폴드, 데뷔전 눈길, 첫펀드에 1400억 몰려, 안형진 대표 운용 역량 신뢰
-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카메라모듈업체 '엠씨넥스' 350억 투자, 16.5% 홀더로 2대주주 등극, 고사양 제품 마진 확대 기대
- 까사미아 M&A, 신세계 인수가 EV/EBITDA 14~15배 수준, 유사거래 대비 비싼 밸류 분석
- 금호타이어 M&A, 더블스타 최종 인수자로 유력,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 지분 42% 확보 1대 주주 등극
- '최대 골프장' 레이크힐스, 기업회생절차 가나, 레이크힐스순천 채무약정 만기, P-Plan 등 다양한 방안 검토 중, 자금력 갖춘 FI 충분, 국내 골프장산업 재편 기대
- '자동차 부품' 이젠텍, 500억 자금조달 추진, 유증 280억·전환사채 220억 발행 결정, 신사업 용도
- LS전선, 가온전선 자회사 편입, 지주사 체제 강화
- 지난해 항공여객 1억900만명, '사상 최대'
- 삼성重, 미인도 시추설비 5350억원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