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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1_뉴스

PoohRah 2018. 1. 11. 21:09

- NH證, 벤처기업 투자한도 5배로 늘린다, 기존 100억원에서 500억원, 정부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에 호응하고 모험자본공급을 늘리겠다는 의도


- 産銀, 금호타이어 자구노력 이행 촉구


- 2.2조 카드포인트, 올 상반기부터 현금처럼 쓴다, 금융감독원 10일 '여신전문회사 표준약관 일제 정비 추진 계획'을 발표, 계획에 따르면 카드 사용으로 쌓인 포인트는 해당 카드사의 app에서 현금으로 바꿀 수 있음


-  CJ그룹, 일감 몰아주기 '마지막 족쇄' 푼다, 조이렌트카 지분 100%를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매각하기 위해 막판 협상을 하고 있음


- 작년 외국인 증권투자금 195억달러, 5년만에 최대


- 한화, 3000억대 보증금 돌려받을까, '대우조선해양 인수 이행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하급심 판결을 대법원이 다시 판단하라고 주문하면서 한화가 수천억원대 손실을 줄일 수 있는지 관심이 모임


- 코스닥에 공매도 집중, 800선을 돌파하자 코스닥 종목들에 공매도가 집중되기 시작했음, 코스닥 150지수를 기초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공매도의 주요 타깃이 됐음


- 우리은행, 벤처캐피탈에 사상 최대 700억 투자, 그동안 투자규모 100억 원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해왔던 것과 대비됨


- 'ELS악몽'탈출 한화證, 부동산 금융 승부수, IB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틈새시장인 부동산과 구조화 금융 등에 집중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


- '안정적 성장' CJ올리브네트웍스, 브랜드 수수료 껑충, CJ올리브영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브랜드 로열티 55억→103억 증가, 내부거래비중 28%→19% 여전히 부담


- 흥아해운, 주가하락에 유상증자 자금조달도 차질, 발행가 낮아져 당초 계획보다 104억 감소, 지출계획 수정 불가피


- 아시아나, 항공기 운용 전략 새로 짤까, 2019년부터 항공기 운용리스료가 부채로 인식되기 때문, A350 추가 도입, 당장 이 기준 변경시 부채비율 794.04%→986.67%


- 옵티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추진, 상반기 예심청구, 동물 진병진단 및 이종장기 연구기업

- 벤처업계, 미래식량 곤충식품 투자 잰걸음, 곤충을 어류,조류,가축 등 사료원료로 개발하는 업체 '씨아이이에프(C.I.E.F)'가 속속 투자금을 유치하고 있음, 최근 투자금 50억원 유치


- 정부, 클린 코스닥 만든다, 불공정행위 근절, 상장실질심사 요건, 부실기업 조기 퇴출, 보호예수의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


- K-OTC, 중간회수시장 역량 강화한다, PEF·벤처펀드 지분증권 거래 가능한 전문가 플랫폼 신설


- 크루셜텍, 공모 유증 완료, 경쟁률 1124:1, 408억 자금 조달, 지문인식 시장 주도권 회복과 바이오메디컬 신규사업 등 본격화


- 원전 납품비리 JS전선 역사속으로, LS그룹 청산 결정


- 은행권 올해도 호실적 예고, NIM 더 오른다


- 현대제철, 美 반덤핑 소송 일부 승소


- 국민연금 중소형주 '쇼핑'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