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9_뉴스
- 달리는 美 증시, 여름엔 잠시 쉬었다간다, 중간선거와 FRB 의장 교체 따른 통화정책 속도 등 변수
- 위기넘긴 그리스, 국채수익률 美 역전, 올해 구제금융 졸업 앞두고 2년만기 국채수익률 1.6%
- 中 인민은행, 단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여지 있다, 산업생산·소비자물가 지표 호조, 부채증가 억제책으로 시행 가능성
- 코스닥 대장株 셀트리온, 현대차 제쳤다, 셀트리온·셀트리온 제약 등 3형제 시총 합하면 55조원 넘어, 시총 2위 하이닉스 바짝 추격 중
- 삼성물산 3년간 9900억원 '통큰' 배당
- 칸서스운용 매각 빨간불, 하이투자證 등도 난기류, 감독당국 '깐깐한' 심사에 금투업계 M&A 잇단 제동
- NHN엔터, AI 의료기기 사업 진출 초읽기, R&D 인력 확충, 딥러닝·머신 러닝 기술 기반 회사 상용 프로젝트 진행 인력 채용
- 가상화폐가 분위기 살린 카카오 GDR,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가치 부각, GDR 수요예측을 앞두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 조달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중국 롯데마트 재개장 하는 플랜B가 가동중인 것으로 전해짐
- SK해운, 해외 부실 자회사 측면 지원 '허리 휜다', 연초 3곳에 대한 채무보증 연장, 더블어 선박 신규 발주에 따른 이행보증금 등 채무보증 규모가 2조원에 육박, 상반기 추가 만기 8256억 부담 가중
- 삼성디스플레이, 올 애플 공급 두 배 '퀀텀 점프', 아이폰 OLED 탑재 모델 2개로 늘어, 양산 수율만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면 올 영업이익 사상 최대인 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임, 올해 애플에 약 1억7000만대에 이르는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됨
- LG전자, 스마트폰 쉽지 않네, 또 적자에 매출 감소, 올해도 흑자전화 쉽지 않을 듯
- 대웅·한미 법인세 환급, 제약업계 '주목', 아직 국세청과 법인세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제약사들이 있어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음
- 에이프로젠, 올해 나라케이아이씨와 합병, 코스피 간다, 우회상장으로 R&D 자금 확보 계획, 바이오시밀러 개발 속도
- 은행·증권·보험, 영화 인덱스펀드에 꽂혔다, 불확실성 리스크 최소화 '안정성' 장점, IRR 10% 이상 기대, 인덱스 방식으로 모든 영화에 제작비 대비 일정 비율로 투자한다면 배급사의 전반적인 흥행성패와 동일하게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음
- 코아시아홀딩스 FI, CB 전량 주식 전환, 실적 선방&주가 상승 기대, 음향기 부품사업 등 선전
- 유안타인베스트먼트, OLED 설비 제조업체 디바이스이엔지 엑시트 기회, 3배 회수가능, 12년 만 완전 엑시트 기회
- 에스엔텍, 글로벌 차세대 스마트폰 적용 배터리 커팅장비 납품
-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FI 찾는다, 산은 최저입찰가 2.1조원 예상, 부족 자금 조달 방안 고심
- 정부, 3000억 코스닥 펀드 조성해 저평가 코스닥株에 투자한다
- 경찰, 대우건설 압수수색, 강남 재건축 비리 의혹
- 삼성물산 9000억원대 재건축 좌초 위기
- 사노피, 신라젠 R&D 파트너에 1조원 투자
- 파산 땐 국내 산업기반 '흔들', 정부, 광물자원공사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