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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4_뉴스

PoohRah 2018. 1. 4. 22:41

- 뉴'SK' 새해 첫 M&A 타깃은 주차장, 도시 중심 업무지(Central Business District, CDB)의 주차장 관리와 사물인터넷을 결합해 주차 공실을 최대한 없애고 나아가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혁신 발상


- 롯대·현대·신세계百, 3년 연속 새 점포 안연다, 온라인·모바일 쇼핑의 급성장, 의무 휴업 등 유통 규제 강화, 소비 심리 감소 등 악재가 겹치면서 유통산업의 맏형인 백화점의 성장 시대가 끝나간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 복병만난 현대차 GBC, 軍 뒤늦게 비행안전 제기


- 권오준의 '리튬 굴기', 호주 광산 개발 추진, 3일 포스코 관계자는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리튬 사업의 무대가 남미에서 호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쓰이식 디벨로퍼'로 변신, 현대산업개발 조직개편 단행, 일본의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미쓰이부동산이 모델


- 엘피케이, 엑시오비스타인베스트에 경영권 매각, 엘피케이 최대주주 이광 대표 지난해 12월29일 보유지분 56.81%를 매각키로 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거래금액은 총 156억원, 엘피케이를 인수하는 엑시오비스타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인수합병을 위해 설립된 SPC로 아직 법인 설립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임, 최승선씨가 대표이사 맡고 있음


- 현대렌탈케어, 모회사 자금 수혈 언제까지, 2017년 영업적자 250억, 현대홈쇼핑에 연결 손실 부담 5년 지속될 듯


- 서울시 의원이 게임업체 와이디온라인 인수, 클라우드매직은 자본금 1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특수 냉장고 판매 사업을 하는 업체, 이정훈 서울시 의원이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곳,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활용해 추가 M&A에 나서겠다는 계획 밝힘


- 357억 추징금 낸 한미약품 일부 돌려받는다, 2년간 조세불복절차 진행, 경정처분 판결, 음료 무상제공 등 접대비 미인정 


- 구본준 부회장, LG상사 지분 매입할 계획이 없다는 뜻 분명히 함, 최근 그룹의 이슈인 후계 문제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고 밝힘


- 권오준 회장, 포스코ESM 투자 시기 보고 있다, 지난해 3000억 투입 계획 발표, 2차전지가 포스코의 핵심 성장 전략, 포스코ESM은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 통상 니켈 함량이 60% 이상인 경우 고용량 양극재로 분류, 전 세계적으로 니켈 80% 이상 고용량 양극재 양산은 포스코ESM을 포함한 2곳밖에 하지 못함


- 글로벌텍스프리(GTF), 싱가포르 현지기업 택스리펀드 영업권 양수, 자회사통한 전략적 제휴, 현지 시장점유율 20% 확보 기대


- ATM사업자, 은행-편의점 제휴로 수익 증대 기대, 편의점내 ATM을 이용하는 고객 수가 확대되면 CD VAN사의 수수료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나이스핀링크 카카오뱅크와 CU의 제휴로 편의점 ATM 이용고객 늘어남, GS25에 설치된 ATM은 노틸러스효성과 한네트 등이 운영, 세븐일레븐은 롯데피에스넷과 한국전자금융 등이 설치한 ATM


- 생보사, 일제히 공시이율 상향조정


-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 이라크 총리 예방, 신도시 공사 탄력, 1억7000만달러 규모의 공사대금도 수령


- SSD 연평균 15% 폭풍 성장, 2021년 시장 36조원 육박


- 코오롱생명과학, 코스메슈티컬 시장 진출


- "韓 철강시장은 비정상", 현대제철에 8%→19% 반덤핑관세 폭탄, 지난해 우리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며 포스코에 관세폭탄을 매긴 미국이 이번에는 포스코 제품을 썼다는 이유로 현대제철에 반덤핑관세를 세 배나 높이는 비정상적 조치를 취했음


- 작년 美 신차 판매량 금융위기 이후 첫 감소 전망


- 금감원, "바젤Ⅲ 개편으로 국내은행 BIS 비율 소폭 상승"


- SK증권 매각 무산 위기, 금융당국이 케이프컨소시엄의 SK증권 인수에 '불승인'의견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짐, SK그룹은 공정거래법을 위반할 위기에 처함


- 中 사막개발업체 엘리온그룹, 대우건설 인수전 뛰어들었다


- 미래에셋대우, 7천억원 증자, 글로벌 M&A 추진